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션 임파서블 2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초반부에 크루즈가 암벽등반을 하던 장면에 나오던 곡은 《[[레인 맨]]》의 시작 부분에 나오던 곡인 Iko Iko이다.[* MI:2는 Zap Mama가 부른 곡이며, 레인맨의 Iko Iko는 The Belle Stars가 불렀다.] 《레인 맨》은 [[톰 크루즈]]가 주연을 맡고 [[한스 짐머]]가 음악을 맡았던 영화였다는 점을 생각해 볼 때, 그 두 사람이 다시 만난 이 영화에서 Iko Iko가 다시 등장했다는 점은 그 재미를 더해준다. * DVD에 수록된 촬영 다큐에 따르면 2편 마지막에 나오는 '''"칼끝이 눈을 찌를 뻔하는"''' 장면은 사실 나중에 추가된 장면이고, 연출과 CG 없이 배우들 동의하에 직접 이루어졌다고 한다. 수학적으로 고도로 계산된 장치로 촬영했지만 칼 끝과 눈의 거리는 무려 '''감자칩 한 개의 두깨 정도인 {{{#FF0000 0.625cm}}}였다고 한다.''' * 영화 오프닝 장면인 이단 헌트의 암벽등반 장면은 대역 없이 크루즈가 직접 했다. 프리솔로 전문가와 스턴트맨이 대기하고 있었지만 끝까지 자기가 하겠다고 고집을 피웠다고 한다. 당연히 와이어로 최소한의 안전장치는 되어있었지만 해발 600미터 지점에서 줄 하나에 의지한다는 것부터가 쉬운 일이 아닌데 위험천만한 곡예 연기를 하는 것은 더더욱 제정신이 아닌 것. 점프해서 다른 쪽 절벽에 착지하는 것만 제외하면 실제로 암벽등반에서 가능한 기술이라고 한다. 단, 한 손으로 버틸 때의 손은 대역이 분명하며 팔로 횡이동하는 장면을 찍고는 '''어깨가 파열되었다고 한다.''' * 와이어 활강도 톰이 직접 연기한 것인데 시리즈 이후 트레이드마크가 된 톰 크루즈의 고난도 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2편이라고 할 수 있다.[* 1편에서도 크루즈가 웬만한 액션신은 본인이 찍었지만, 입이 떡 벌어질만한 스턴트 신이 시작된 것은 2편이라고 봐도 무방하다.] * 악당 중 '월리스' 역의 배우 윌리엄 메이포서는 [[톰 크루즈]]의 사촌이다. * 오우삼은 전편을 의식하여 연출하려고 했으나 톰 크루즈가 당시 오우삼 영화에 큰 흥미를 느끼던 중이라 오우삼 스타일의 미션 임파서블을 원했다고 한다. * 오우삼 감독이 처음 편집한 버전은 3시간 30분이었다. 당연히 파라마운트 측에서 상영 시간을 줄이라고 지시했고 이후 재편집해서 등급위원회에 냈는데 R등급을 받았다. 그래서 추가로 자잘자잘한 장면들을 편집 후 최종적으로 PG-13 등급을 받아냈다. 하드 타겟, 브로큰 애로우, 페이스 오프는 모두 북미에서 R등급을 받아 오우삼의 할리우드 진출작 중 최초로 PG-13 등급을 받은 작품이다. * 빌리 베어드 역에는 원래 [[스티브 잔]]이 캐스팅됐었으나 불명의 이유로 하차했다. [[분류:미션 임파서블 시리즈]][[분류:2000년 영화]][[분류:오우삼]][[분류:한스 짐머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